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1 사태 (문단 편집) == 생존자 == 추정 인원이나 생사 불명 인원에 대해서는 말이 상당히 많았다. [[80년대]] 자료에는 생사불명 1인은 북한에 가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은 32명이었는데 하나는 살고 하나는 북에 올라가서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돌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 중에는 3명이 살아서 도주했는데 박재경 외의 2명은 숙청되었다는 자료도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7288385|관련기사]] 2004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신조 ]]목사는 2명은 북으로 도주하였으며 그 중 한 명은 이후 2000년에 송이버섯을 들고 서울 땅을 밟은 [[박재경(북한)|박재경]] 대장이라고 주장했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3148/1|1·21 청와대 습격사건 생포자 김신조 전격 증언, 2004-01-29, 신동아]]] 당시 김씨를 직접 조사했던 백동림 전 보안사(기무사) 수사과장(당시 방첩부대 수사계장·대위)은 3인의 시체를 끝내 찾지 못했으며, 후에 북으로 도주에 성공한 한 군인의 이름과 그를 영웅시하는 내용을 북한 방송에서 확인했고 여러 정황상 한 사람만 살아서 갔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3인의 시체를 찾지 못했다는 것은 2명이 도주했다는 증언과도 일치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dimg.donga.com/6796984.1.jpg|width=100%]]}}} || || {{{#fff '''김신조 사건 이후[* 위의 사건여파 문단 참조.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평안도 출신.]'''}}} || 2000년 [[9월 11일]] [[서울신라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열린 칠보산 송이버섯 선물 전달 행사. 가장 좌측은 [[임동원]] 대통령 특보, 우측 끝은 [[박재경(북한)|박재경]]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재경 대장은 당시 송이버섯을 전달하러 방문한 [[김용순(1934)|김용순]] 특사의 수행원이었다. [[2007년]] [[10월 4일]]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귀환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개성 CIQ에서 박재경(좌측) 인민무력부 부부장에게 [[송이버섯]] 선물을 받고 있다. 그런데, 2015년 7월 [[박재경(북한)|박재경]]이 [[현영철]]에 이어 다음 [[숙청]] 타겟이 된 것을 알고 해외로 [[망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인생무상이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증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